< 돌아가기
내가 살고자 하는 삶을 인정해 주는 사람.
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응원해 주는 사람.
무모한 것 같은 내 결정도
늘 지지해 주는 사람.
내게는 너무 고맙고 감사한 사람들이 많다.